사진=제니 인스타그램
블랙핑크 제니가 미국에서 '힙'한 분위기를 한껏 자아냈다.
'코첼라 밸리 앤드 아츠 페스티벌'을 위해 미국을 방문한 제니는 자신의 SNS를 통해 현장감 넘치는 근황 사진을 공유했다.
사진 속 제니는 탱크톱과 청바지를 입고 선글라스를 낀 채 시크한 매력을 자아내고 있다. 이어진 사진에서는 전광판을 보며 여유를 즐기는 모습이다.
사진=제니 인스타그램
사진=제니 인스타그램
[스포츠한국 김두연 기자] 제니 특유의 사랑스러운 비주얼과 내추럴하면서도 자유분방한 분위기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한편, 제니가 속한 그룹 블랙핑크는 15일·22일(현지시간) 양일간 미국 캘리포니아에서 열린 북미 최대 음악 축제 '코첼라 밸리 뮤직 앤드 아트 페스티벌'에 헤드라이너로 참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