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컵' 홍영기, 비키니로는 벅차…감당 안 되는 몸매

스포츠한국 2023-07-21 08:59:43


사진=홍영기 인스타그램


사진=홍영기 인스타그램


얼짱 출신 홍영기가 근황을 전했다.

홍영기는 1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몇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해외에서 즐거운 시간을 만끽하고 있는 홍영기의 모습이 담겼다.

아찔한 끈 디자인의 보라색 비키니를 입은 그는 음료를 들고 윙크하는가 하면 깜찍한 표정으로 귀여운 매력을 발산하기도 했다.












특히 화보를 연상케 하는 요염한 포즈부터 완벽한 동안 비주얼과 대비되는 풍만한 보디라인이 시선을 모은다.

팬들은 "휴가 너무 좋아보인다", "비키니 잘 어울리는 여자", "몸매 관리 어떻게 하시는지", "진짜 어려보이네", "비키니 여신님" 등 댓글로 호응했다.





한편 홍영기는 1992년생이다.

지난 2009년 코미디TV '얼짱시대'에 출연하며 얼굴을 알렸으며 최근에는 SNS를 통해 팬들과 소통 중이다.

2012년에는 3살 연하의 연인과 결혼, 슬하에 두 아들을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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