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은비, 친구들과의 ‘핫‘토크 공개…“연락 오는 남자 많지?”('전참시')

스포츠한국 2023-09-23 16:54:35


사진=MBC '전지적 참견 시점'(이하 전참시)


사진=MBC '전지적 참견 시점'(이하 전참시)


[스포츠한국 김현희 기자] 가수 권은비가 유쾌한 일상을 공개한다.

23일 밤 11시 방송되는 MBC 예능 프로그램 ‘전지적 참견 시점’에서는 권은비의 본업 모습부터 유쾌한 일상까지 공개된다.

권은비는 솔로 데뷔 후 처음으로 대학 축제에 오른다며 설레는 모습을 보인다. 그동안 대학 축제에 한 번도 가본 적 없다는 권은비는 첫 축제 무대에 긴장감을 놓지 못한다. 학생들의 환호를 받으며 무대에 오른 권은비는 열정적인 공연을 선보이며 성공적으로 무대를 마쳤다.

대학 축제 일정을 마친 권은비는 집에 친구들을 초대한다. 이날 권은비의 초대 손님은 가수 KCM, 아나운서 조정식, 그룹 브로맨스의 박현규다. 네 사람은 웹 예능을 촬영하며 친해진 사이다.

권은비의 세 친구들은 거침없는 입담으로 권은비를 옴짝달싹 못 하게 만든다. 그들은 권은비에게 “남자들한테 요즘 연락 많이 오지?”라며 최근 대시하는 남자가 없냐고 추궁하는가 하면 덱스와의 러브라인을 언급한다. 권은비를 둘러싼 선 넘는 토크의 행방은 어떻게 흘러갈지 궁금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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