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레드벨벳 조이가 고혹적 섹시미를 자랑했다.
조이는 2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인도네시아어로 "사랑한다"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조이는 검은색 코르셋 톱에 핫팬츠, 검은색 스타킹으로 올 블랙 룩을 소화했다.
인형 같은 미모와 비타민 미소로 발랄한 매력을 선보인 그는 깊이 파인 톱 사이로 볼륨감을 드러내 섹시미를 뽐냈다.
반전 볼륨감과 가슴골을 노출하며 고혹적인 분위기를 자아냈다.
한편 조이가 속한 레드벨벳은 23일 인도네시아 자카르타에서 열린 'SM타운 라이브 2023 SMCU 팰리스'에 출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