퀸와사비, 화끈한 초밀착 원피스…"비키니 사진? 과시하려고"

스포츠한국 2023-09-26 08:22:47


사진=퀸와사비 인스타그램


사진=퀸와사비 인스타그램


가수 퀸와사비가 몸매 자신감을 드러냈다.

퀸와사비는 지난 1월1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하트 이모티콘과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퀸와사비는 몸매 라인이 고스란히 드러나는 블랙 원피스를 입은 채 셀카를 촬영 중이다.

그의 잘록한 허리와 건강미 넘치는 힙 라인이 눈길을 끈다.

또 퀸와사비는 매혹적인 눈빛과 볼륨 몸매를 과시하며 뇌쇄적인 분위기를 보여주기도 했다.





팬들은 "팬 됐어요 퀸와사비", "핫걸이네 핫걸", "블랙 드레스 진짜 잘 어울림", "왜 이렇게 아름답죠", "시크하고 이쁘고 멋지다" 등 감탄했다.

한편 퀸와사비는 1994년생으로 본명은 김소희다.

2019년 싱글 앨범 'Look at my!'로 데뷔한 이후 가수 겸 DJ로 활동하고 있다.

특히 퀸와사비는 지난 9월22일 공개된 유튜브 채널 '뭐든하기루'에 출연해 솔직한 입담을 자랑했다. 해당 영상에서 개그우먼 신기루가 "SNS에 비키니 사진 많이 올리던데 어떤 이유로 그런 거냐"고 묻자, 퀸와사비는 "과시하고 싶어서다. 최근에 10kg을 빼고 과시하고 싶더라. 자랑하고 싶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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