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요미, 깜찍한 표정에 반전 볼륨감…수영복도 '찰떡'

스포츠한국 2023-09-29 12:32:01


사진=요요미 인스타그램


사진=요요미 인스타그램


[스포츠한국 조은애 기자] 가수 요요미가 상큼한 매력을 뽐냈다.

요요미는 지난 7월1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유후"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화려한 색감의 수영복을 입은 채 다양한 포즈를 취한 요요미의 모습이 담겼다.





그는 팔짱을 끼고 환하게 웃는가 하면, 두 손을 하늘 위로 뻗어 발랄한 매력을 드러내기도 했다. 요요미의 날씬한 보디 라인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한편 요요미는 1994년생으로 본명은 박연아다. 2018년 싱글 앨범 '첫 번째 이야기'로 데뷔한 이후 '찌개', '사랑의 알람' 등으로 활동했다. 특히 가수 혜은이의 목소리를 빼닮아 '리틀 혜은이'로 불리며 많은 사랑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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