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5E' 퀸 와사비, 한껏 뽐낸 글래머 몸매…무보정에도 '아찔'

스포츠한국 2023-10-11 09:45:44


사진=퀸 와사비 인스타그램


사진=퀸 와사비 인스타그램


가수 퀸 와사비가 완벽한 몸매를 뽐냈다.

퀸 와사비는 5월1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몇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에는 빨간색 민소매 의상을 입은 채 바다에서 포착된 퀸 와사비의 모습이 담겼다.

긴 머리를 늘어뜨린 그는 어딘가를 응시하며 매혹적이면서도 시크한 분위기를 발산했다.





특히 퀸 와사비의 볼륨감 넘치는 보디라인이 시선을 강탈한다.

팬들은 "퀸와사비 진짜 예쁘다", "퀸와사비 내 마음 속 최고", "미모 기절", "퀸와사비 몸매 무슨 일", "바다랑 잘 어울려 대박" 등 반응을 드러냈다.

1994년생인 퀸 와사비는 2019년 싱글 앨범 'Look at my!'로 데뷔했다.

이후 '피의 게임', '부캐전성시대' 등에 출연했다.

올해 5월에는 'COCO CHERRY CAKE'(코코 체리 케이크)를 발매했다. 

특히 2021년 3월에는 유튜브 '빽사이코러스-빽사코 이성을 마비시킨 퀸와사비님 모셨습니다' 편에 출연해 "신체 사이즈는 75E"라고 밝히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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