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임식서 손 흔드는 파나마 대통령

연합뉴스 2024-07-02 15:04:08

(파나마시티 로이터=연합뉴스) 호세 라울 물리노 신임 파나마 대통령이 1일(현지시간) 파나마시티에서 열린 취임식 도중 손을 흔들고 있다. 이날 물리노 대통령은 "파나마는 더 이상 불법 이민자들이 통과하는 국가가 되지 않을 것"이라며 국경 통로 봉쇄 방침을 밝혔다. 2024.07.02

passio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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