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후아테크놀로지, 전기차 화재 예방 'DTS 카메라 시리즈' 3종 출시

동아-EV라운지 2024-09-05 11:19:00


다후아테크놀로지(이하 다후아)가 전기차 화재 예방 솔루션으로 DTS(Dahua Thermal Shield) 카메라 시리즈 3종을 출시했다고 4일 밝혔다. 다후아의 전기차 화재 예방 솔루션 카메라 시리즈는 화재 감지의 정확도와 즉각적인 알림에 중점을 두고 설계됐다. 프로(Pro), 플러스(Plus), 베이직(Basic) 총 3가지로 구성되어, 총 5개의 제품군을 제공한다. 고성능 열화상 센서와 딥러닝 알고리즘이 내장된 AI 열화상 카메라를 통해 이상 과열 현상과 불꽃을 빠르게 감지할 수 있으며, 관리자에게 즉각 알림을 전송해 내장 스피커와 LED조명으로 경고 및 비상 상황을 현장에 전달하여 신속한 대피가 가능하다. 먼저, DTS 프로 시리즈는 -20°C ~ +550°C의 넓은 온도 측정 범위를 가지고 있다. 60m 범위(뷸렛 10mm기준) 내에서 빠르고 정확하게 화재 초기 징후를 감지할 수 있다. 연기 및 흡연 감지, 불꽃 추적 등 AI 기능이 탑재됐다. 듀얼 이미지 기능을 통해 실화상과 열화상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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